40화에서 "마법은 계약자만 쓸 수 있다"고 못 박아놓고 60화에서 계약 없는 인물이 마법을 씁니다. 설정은 잘 적혀 있었습니다. 쓰는 순간 그 문서를 열어보지 않았을 뿐입니다.
메모장, 문서 파일, 카톡 나에게 보내기에 나뉘어 있습니다. 필요할 때 어디에 적었는지부터 찾아야 합니다.
3초 안에 못 찾으면 결국 안 찾고 기억에 의존합니다. 그리고 사고는 그때 납니다.
설정을 어긴 회차가 이미 나갔다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독자는 그 모순을 정확히 기억합니다.
지역, 세력, 능력 체계, 역사 같은 상위 분류 아래 개별 항목을 둡니다. 찾는 경로가 짧아집니다.
회차 내용이 등록된 설정 및 플롯과 어긋나지 않는지 검사합니다. 충돌 지점을 문장 단위로 짚습니다.
수정이 가능한 시점에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발행 후에는 설정 오류가 곧 사고가 됩니다.
지도 제작이나 계보도 같은 시각적 세계관 구축 기능은 없습니다. 그쪽이 목적이라면 전용 도구가 낫습니다.
설정을 등록하지 않으면 대조할 기준이 없습니다. 최소한의 입력은 필요합니다.
웹 전용이라 오프라인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반드시 옮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원고와 설정이 다른 앱에 있으면 확인하는 마찰이 생기고, 마감이 급할수록 그 확인을 건너뛰게 됩니다. 자주 어긋나는 핵심 설정만 먼저 옮겨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료 플랜은 10개, Basic 이상은 제한이 없습니다.
회차를 넣으면 검사는 됩니다. 다만 이미 나간 회차는 수정이 어려우므로, 발행 전에 확인하는 용도로 쓰시는 편이 실질적입니다.